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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문화의전당, 아츠홀릭 '판' 다채로운 공연 개최
AI 요약[caption id="attachment_250893" align="alignnone" width="771"] 울산 중구청 전경[/caption]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한은숙)이 2023년 아츠홀릭 ‘판’의 연간 공연 목록(라인업)을 공개했다. 아츠홀릭 ‘판’은 공연예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예술성을 담보한 다양한 공연을 상설로 소개하는 중구문화의...

[caption id="attachment_250893" align="alignnone" width="771"]
울산 중구청 전경[/caption]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한은숙)이 2023년 아츠홀릭 ‘판’의 연간 공연 목록(라인업)을 공개했다. 아츠홀릭 ‘판’은 공연예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예술성을 담보한 다양한 공연을 상설로 소개하는 중구문화의전당의 대표 브랜드 프로그램이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올해 클래식과 국악, 재즈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예술가 10명을 선정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클래식 공연은 3월과 6월, 8월, 11월 총 4차례 진행된다.
3월에는 ‘2021년 제15회 게자 안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독일 출신의 피아니스트 안톤 게르첸베르크의 피아노 리사이틀 2023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가 펼쳐진다. 6월에는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첼리스트 송영훈의 첼로 리사이틀가 열린다. 8월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K-클래식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 신창용의 피아노 리사이틀 '열정'이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11월에는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타악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함과 동시에 콩쿠르 역사상 최초로 6개 부문의 특별상을 석권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퍼커셔니스트 박혜지의 리사이틀 '(K)ein!'이 예정돼 있다.
대중음악 공연으로는 4월에 커피소년의 콘서트 '일상에서 피어난 꽃'이 개최된다. 지난 2010년 ‘사랑이 찾아오면’이라는 곡으로 첫 등장(데뷔)한 커피소년은 담백한 가사, 감성적인 선율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커피소년은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국악 공연으로는 7월과 9월에 앙상블시나위, 악단광칠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7월에는 동시대 예술가들과 함께 잃어버린 정서를 찾는 문화 예술과 문화 외교를 추구하며 전통과 미래의 공존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전통음악 창작그룹 ‘앙상블시나위’의 콘서트 '시간의 경계'가 펼쳐진다. 9월에는 황해도의 옛 음악을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절묘하게 엮어내며, 창의적이고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이는 악단광칠의 콘서트 가 열린다.
다양한 분야(장르)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융합(퓨전) 공연으로는 5월과 10월에 국악밴드 블랙스트링, 프렐류드&전영랑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5월에는 한국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각 분야의 경계를 허물며 독특하고 즉흥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한국 대표 국악그룹 블랙스트링의 콘서트 '장르의 경계를 허물다'가 마련된다.
10월에는 재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프렐류드와 중요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전영랑의 리사이틀 쇼 <모던짜스>가 열릴 예정으로, 이들은 1930~40년대를 주름 잡았던 경기민요풍의 곡들을 새롭게 해석해 선보일 계획이다.
재즈 공연으로는 12월에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의 콘서트 이 열린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중구문화의전당 대표 브랜드 프로그램인 2023 <아츠홀릭 ‘판’>은 완성도 높은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올해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울산 중구청 전경[/caption]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한은숙)이 2023년 아츠홀릭 ‘판’의 연간 공연 목록(라인업)을 공개했다. 아츠홀릭 ‘판’은 공연예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예술성을 담보한 다양한 공연을 상설로 소개하는 중구문화의전당의 대표 브랜드 프로그램이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올해 클래식과 국악, 재즈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예술가 10명을 선정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클래식 공연은 3월과 6월, 8월, 11월 총 4차례 진행된다.
3월에는 ‘2021년 제15회 게자 안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독일 출신의 피아니스트 안톤 게르첸베르크의 피아노 리사이틀 2023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가 펼쳐진다. 6월에는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첼리스트 송영훈의 첼로 리사이틀가 열린다. 8월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K-클래식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 신창용의 피아노 리사이틀 '열정'이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11월에는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타악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함과 동시에 콩쿠르 역사상 최초로 6개 부문의 특별상을 석권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퍼커셔니스트 박혜지의 리사이틀 '(K)ein!'이 예정돼 있다.
대중음악 공연으로는 4월에 커피소년의 콘서트 '일상에서 피어난 꽃'이 개최된다. 지난 2010년 ‘사랑이 찾아오면’이라는 곡으로 첫 등장(데뷔)한 커피소년은 담백한 가사, 감성적인 선율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커피소년은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국악 공연으로는 7월과 9월에 앙상블시나위, 악단광칠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7월에는 동시대 예술가들과 함께 잃어버린 정서를 찾는 문화 예술과 문화 외교를 추구하며 전통과 미래의 공존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전통음악 창작그룹 ‘앙상블시나위’의 콘서트 '시간의 경계'가 펼쳐진다. 9월에는 황해도의 옛 음악을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절묘하게 엮어내며, 창의적이고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이는 악단광칠의 콘서트 가 열린다.
다양한 분야(장르)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융합(퓨전) 공연으로는 5월과 10월에 국악밴드 블랙스트링, 프렐류드&전영랑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5월에는 한국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각 분야의 경계를 허물며 독특하고 즉흥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한국 대표 국악그룹 블랙스트링의 콘서트 '장르의 경계를 허물다'가 마련된다.
10월에는 재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프렐류드와 중요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전영랑의 리사이틀 쇼 <모던짜스>가 열릴 예정으로, 이들은 1930~40년대를 주름 잡았던 경기민요풍의 곡들을 새롭게 해석해 선보일 계획이다.
재즈 공연으로는 12월에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의 콘서트 이 열린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중구문화의전당 대표 브랜드 프로그램인 2023 <아츠홀릭 ‘판’>은 완성도 높은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올해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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