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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영동군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도 만감류 생산 한창

AI 요약[caption id="attachment_250793" align="alignnone" width="771"] 영동군 추풍령면 김태완 농가[/caption]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제주도에서만 주로 생산되었던 만감류 3종(천혜향․레드향․첫눈향)이 내륙 한가운데인 충북 영동에서도 재배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심천면 이병덕 농가, 추풍령면 김동완, ...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도 만감류 생산 한창
[caption id="attachment_250793" align="alignnone" width="771"] 영동군 추풍령면 김태완 농가[/caption]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제주도에서만 주로 생산되었던 만감류 3종(천혜향․레드향․첫눈향)이 내륙 한가운데인 충북 영동에서도 재배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심천면 이병덕 농가, 추풍령면 김동완, 김태완 농가가 그 중심으로, 이들은 신소득 작물 육성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 만감류 재배 농업인들은 2018년도에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인홍)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개발 육성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만감류 재배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들 재배 농가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신기술을 습득에 열정적이어서, 이 지역에서는 ‘신 농업인’으로 통하는 농업인들이다.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겨울을 맞아 한창 출하준비를 하고 있다. 영동군의 고품질 천혜향,레드향, 첫눈향이 유통업체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역시 타 시설작목에 버금가는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인홍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목과 신소득작목 발굴을 위한 시설지원 등 행정적 지원의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라며 “신규 아열대 재배 농업인 육성 및 기존 재배 농업인들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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