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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주차 갈등 없는 ‘으뜸교통 도시’ 만들기 실시

AI 요약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과 시설 복합화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만들며 ‘으뜸교통 관악’으로 변모하고 있다. 관악구는 주민이 원하는 최우선 생활 인프라인 공영주차장에 대한 ‘공영주차장 건립 5개년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 공영주차장 신설 및 증축, 공공시설 확충으로 주차장 확보율을 높...

서울 관악구, 주차 갈등 없는 ‘으뜸교통 도시’ 만들기 실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과 시설 복합화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만들며 ‘으뜸교통 관악’으로 변모하고 있다. 관악구는 주민이 원하는 최우선 생활 인프라인 공영주차장에 대한 ‘공영주차장 건립 5개년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 공영주차장 신설 및 증축, 공공시설 확충으로 주차장 확보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주택가 주차 문제는 관악구를 넘어 전 도시적 문제로, 주차 문제로 인한 주민 간 갈등과 생활불편은 가장 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민선 8기 관악구는 ‘공영주차장 확충’을 구정 역점 사업으로 정하고 지난 7월부터 체계적인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했다. 21개 전동 주차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하여 각 동을 권역별 2~3개소로 세분한 후 권역별 주차 보급률, 불법주차단속 건수, 공영주차장 확보율 등 기본 지표를 조사하여 공영주차장 확충이 필요한 9개 동을 선정했다. 관악구는 주차수급률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2023년 이후 매년 2개소 이상 공영주차장 확충을 목표로 오는 2027년까지 총 15개소 1,349면을 신설해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을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난곡 스마트 공영주차장 외 4개소 사업을 마무리하고 2023년부터 공공부지가 부족한 대학동 등에는 부지 매입을 통한 ‘공영주차장 신축’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주택가 내 면적 1,000㎡ 이상의 공원이 있는 지역은 공원 지하를 주차장으로 개발하여 주거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건물식 공영주차장 중 증축이 가능한 경우 증축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악구는 2027년까지 건물식 공영주차장을 기존 15개소에서 100% 증가한 30개소로, 건물식 공영주차면은 기존 2,262면에서 3,611면으로 60%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관악구는 IoT 센서를 설치해 유휴 빈자리를 이용하는 ‘IoT 공유 주차장’, 거주자우선 주차장 배정자가 빈자리를 공유하는 ’해피투게더‘, 지정 차량 1대와 공동 사용하는 ’주차장 함께 쓰기‘ 등 민·관이 함께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는 다양한 주차 공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악구 관계자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주차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주민 편의 도모와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는 ‘으뜸교통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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