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부산 서구
0
부산 서구, 전 직원·구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AI 요약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구민과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부산 서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충무동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각 동별로 민방위 리더, 단체원,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교...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구민과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부산 서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충무동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각 동별로 민방위 리더, 단체원,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태원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당초 계획된 생활 민방위교육 일정을 변경해 마련됐는데 위기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돼 주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고 있다.
부산 서구는 또 응급상황에 대한 공직자들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한다. 우선 24일과 30일에는 서구가족센터, 서구보건소, 부민노인복지관 직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내년 2월에는 구청 전 직원으로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는 이와 함께 관내 설치된 279대의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해서도 기기 정상작동 점검, 배터리 및 패드 유효기간 경과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