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수원특례시

염태영 수원시장, "감염병 관리 권한 지방정부로 대폭 이양해야"

AI 요약염태영 수원시장은 “감염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관리 권한을 지방정부로 대폭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7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제14차 굿모닝 메디포럼’ 간담회에 참석한 염 시장은 “감염병이 지속해서 유입돼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지만,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초지자체는 역학조사관을 둘 수 없는 실정”이라며...

염태영 수원시장, "감염병 관리 권한 지방정부로 대폭 이양해야"
염태영 수원시장은 “감염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관리 권한을 지방정부로 대폭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7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제14차 굿모닝 메디포럼’ 간담회에 참석한 염 시장은 “감염병이 지속해서 유입돼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지만,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초지자체는 역학조사관을 둘 수 없는 실정”이라며 “수원시는 질병관리본부에 법률 개정을 건의한 바 있다”고 말했다. ‘굿모닝 메디포럼’은 수원시 의약 단체·기관장들, 수원시 4개 구 보건소장 등으로 이뤄진 모임이다. 염 시장의 신년 인사로 시작된 이날 간담회는 ‘2017년 주요 감염병 이슈·2018년 전망’ 발표, 토론으로 이어졌다. 염 시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투표로 ‘지방분권 개헌’을 이뤄내야 감염병 관리 권한이 지방정부로 이양될 수 있다”면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방정부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지방분권 개헌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수원특례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