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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관광명소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I 요약울산시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10월 25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장실에서 관계 공무원, 용역업체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해수욕장 관광명소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일산해수욕장 관광명소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대왕암공원, 슬도, 조선해양축제, 일산상설문화공연 등으로 대왕암공원~고늘지구 일대에 관광객이 급증...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10월 25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장실에서 관계 공무원, 용역업체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해수욕장 관광명소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일산해수욕장 관광명소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대왕암공원, 슬도, 조선해양축제, 일산상설문화공연 등으로 대왕암공원~고늘지구 일대에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음에 따라 일산해수욕장을 또다시 오고픈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일산해수욕장 오수중계펌프장 일대 경관개선 디자인 수립, 주진입도로의 보행자 중심 개선 및 중앙광장 조성 등이며, 동구청은 청년문화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및 동구의 명품길로서 해안가 산책로를 개선하여 일산해수욕장이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 9월 30일 2차 중간보고회에서 나왔던 의견을 반영하여 일산해수욕장 진입도로 도입부에 트렌드에 맞는 상징적인 디자인 안 및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한 단기‧중기‧장기의 사업시행 단계 제시, 사업별 개선방안에 대한 장단점 분석, 옥외광고물 개선방향, 해안가 산책로 쉼터 디자인 등을 추가하여 내용을 보강하였다.
울산시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일산해수욕장 관광명소화사업의 기본틀을 마련하고, 추후 각 사업별 세부실시계획 등을 거쳐 일산해수욕장 일원이 특화된 경관과 매력적인 콘텐츠, 공공인프라 확충을 추진할 것”이라며 “일산해수욕장이 해양 생태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매력적인 경험들을 만끽할 수 있는 복합문화관광 거점이 되어 관광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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