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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CCTV 관제요원, 스토킹 협박 피의자 검거 이끌어내

AI 요약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U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들이 신속한 CCTV 모니터링으로 스토킹 협박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9월 19일 오후 10시 3분경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는 경찰로부터 전 남자친구인 피의자가 피해자와 가족을 죽이겠다며 차량으로 이동 중이라는 상황을 전달받았다. 관제요원들은 피해자의 주소지 주변 CCTV를 확인해 피...

서울 금천구 CCTV 관제요원, 스토킹 협박 피의자 검거 이끌어내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U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들이 신속한 CCTV 모니터링으로 스토킹 협박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9월 19일 오후 10시 3분경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는 경찰로부터 전 남자친구인 피의자가 피해자와 가족을 죽이겠다며 차량으로 이동 중이라는 상황을 전달받았다. 관제요원들은 피해자의 주소지 주변 CCTV를 확인해 피의자가 차량에서 내려 피해자의 주소지 방향으로 뛰어가는 장면을 경찰에 신속히 전달해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는 폭행·협박 등 스토킹 범죄로 불안에 떨고 있는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강력사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 금천경찰서(서장 곽창용)는 10월 20일 신속한 모니터링으로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에게 서울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에는 우범지역, 학교 주변, 공원 등 778곳에 방범 등 다목적용 CCTV 2,631대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U통합운영센터에서는 실시간 관제를 통해 범죄뿐 아니라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민안전과(02-2627-19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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