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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12월 말까지 관내 의류수거함 교체 및 도색 작업 실시

AI 요약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골목길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주민편익을 증대하기 위해 낡고 부서진 의류수거함에 대한 일제정비에 나선다. 관내 의류수거함은 2012년에 설치된 것으로 변색되거나 외형이 어그러져 사용이 불편한 것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로 변질된 곳도 많다. 이에 구는 지난 6월부터 관내 주택가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의 상태를 일괄 조사하여 그 상...

송파구, 12월 말까지 관내 의류수거함 교체 및 도색 작업 실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골목길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주민편익을 증대하기 위해 낡고 부서진 의류수거함에 대한 일제정비에 나선다. 관내 의류수거함은 2012년에 설치된 것으로 변색되거나 외형이 어그러져 사용이 불편한 것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로 변질된 곳도 많다. 이에 구는 지난 6월부터 관내 주택가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의 상태를 일괄 조사하여 그 상태를 분류했다. (사진설명: 의류수거함 도색전(좌) 과 도색 후(우)) 조사에 따르면 찌그러지거나 파손된 수거함이 63개, 탈색 및 변색된 것은 699개, 보행환경을 해치거나 운전자 시야를 가로막는 부적절한 장소에 설치된 것이 19개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조사 결과에 따라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점진적으로 의류수거함에 대한 도색 및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찌그러지거나 파손된 수거함은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를 하되, 탈색 및 변색 된 것은 자원 재활용의 측면에서 수리나 도색을 통한 재사용을 지향하고 있다. 새로 설치하는 의류수거함은 골목길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한 가지 색상으로 통일시켰으며 불법 스티커 광고물이 붙을 수 없는 특수 페인트를 사용하여 유지관리의 편리성을 제고한다. 표면에는 수거대상 품목을 ‘O·X’로 표시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했으며 이를 통해 의류재활용에 사용되지 않는 물품들이 무더기로 쌓이는 일을 방지하고자 했다. 또 설치 위치가 부적절한 의류수거함은 이설 하거나 철거를 계획하고 있다. 자원순환과 이종진 팀장은 “의류수거함 교체와 더불어 수거함 주변이 무단투기 장소로 변모하지 않도록 관리에 힘쓰겠다”며, “도시 미관이 깔끔해지고 의류자원 재활용이 더욱 활성화 되어 생활 폐기물이 감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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