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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남목도서관 2022년 큰글자 활용 시범운영 사업 선정
AI 요약울산광역시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남목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큰글자책 활용 프로그램 시범운영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모집한 이번 사업에서 총 23개 도서관이 신청하여 5개 도서관이 선정되었으며, 경상지역에서는 울산 동구 남목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큰...

울산광역시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남목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큰글자책 활용 프로그램 시범운영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모집한 이번 사업에서 총 23개 도서관이 신청하여 5개 도서관이 선정되었으며, 경상지역에서는 울산 동구 남목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큰글자책 활용 프로그램 시범 운영 사업’은 큰글자책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을 통해 큰글자책 홍보 및 저 시력자와 어르신들의 독서를 돕고자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선정에 따라 남목도서관은 8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도.큰.기(도서관학교, 큰책교실, 기억수업)’라는 이름으로 60대 이상 지역주민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큰글자책을 활용한 독서수업과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접목한 연계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총 10회차로 진행되며, 마지막 수업에는 ‘하나이지 않은 답들, 다양한 노년의 삶’이라는 주제로 김영옥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추후 수업 수강생들이 만들어낸 결과물들은 전시물로 제작되어 한동안 남목도서관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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