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서구
광주서구, 주인없이 방치된 노후간판 철거 사업 완료!
AI 요약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난 1일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노후간판 철거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인없이 방치되고 있는 노후간판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영업장을 폐업 또는 이전하게 된 경우 광고주가 간판을 철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간판들은 정비가 되지 않아 훼손되어 도시미관을 해치...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난 1일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노후간판 철거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인없이 방치되고 있는 노후간판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영업장을 폐업 또는 이전하게 된 경우 광고주가 간판을 철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간판들은 정비가 되지 않아 훼손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간판이 추락하는 안전사고의 위험도 상당히 높다.
이에 따라 서구는 지난 10월 ‘주인없는 간판정비 사업’을 추진하기로 계획을 수립하고, 양동 지역을 대상으로 기간연장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 중 장기간 방치된 업소 50여곳을 선정한 후 철거 및 정비를 실시했다.
우선, 각 업소별 영업자 또는 건물주들에게 동의서를 발송하고, 해당 업소를 방문해 간판철거에 따른 동의를 받은 후 광주옥외광고협회 서구지부와 계약을 체결해 간판철거를 실시했다.
간판철거에 참여한 김원강 지부장은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간판을 구청의 도움으로 철거하는 모습을 보고, 방치되고 있는 간판을 추천하고 철거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만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영업장이 폐업, 이전하는 경우 건물주가 임차인에게 간판을 철거하도록 요구해 위험스러운 간판이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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