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가 광주광역시 주관 '2025년도 비상대비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등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비상대비 업무 전반을 심사했으며, 서구는 충무계획 수립,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을지연습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을지연습 기간 중 동원물품 생산·수송 훈련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2025년 국가 단위 주요 보건사업 성과평가에서 국민체력100, 영양플러스, 지역사회 건강조사 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국민체력100 사업은 4년 연속 우수 성적을 거두며 전국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서구는 과학적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취약계층 프로그램 운영,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영양플러스 사업으로는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영양 섭취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는 참여율 제고와 조사원 전문 교육 강화로 국가 건강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에 힘쓰고 있다.

광주 서구가 전국 최초로 신설한 '생활정부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마을 중심 자치행정' 모델이 행정안전부의 주목을 받으며 전국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서구는 18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거점동-연계동 협력 시스템을 운영하고, 동별 특화 BI 발굴 및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행정 불균형 해소, 행정 효율성 제고, 주민 참여 확대 등 풀뿌리 자치 기반 강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전국 지방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제도정책 및 주민자치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유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주민의 제증명 발급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 등·초본을 무료로 발급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조치로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도 편리하게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유공 표창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고위험군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검사비 지원, 찾아가는 캠페인,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등록 관리에 힘썼으며, 특히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건강돌봄터 운영으로 주민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서구가 2026년 예산안으로 7348억원을 편성하여 마을자치 완성, 골목경제 활성화, 통합복지 강화, 환경 개선, 안전 도시 조성, 문화예술 진흥 등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모든 사업을 제로베이스로 재검토하여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적극 투자하며 불필요한 경비는 줄이는 기조를 유지한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2025 생물테러 대응 유공기관 포상에서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생물테러 대응 매뉴얼 정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인력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관리 역량을 향상시켰으며, 특히 탄저균 의심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영유아·임산부 대상 영양지원 사업으로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구는 맞춤형 영양교육, 가정방문 상담, 보충식품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 및 지역 공동체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서구, 정용욱 전 자치행정국장을 서구시설관리공단 제3대 이사장으로 임명. 3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은 공단의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

광주 서구는 12월 1일부터 지역 주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하드디스크, USB 등 디지털 저장매체를 무료로 파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인이 직접 파쇄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서구 주민 및 생활권자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폰 등 배터리 내장 기기는 제외된다.

광주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 922가구에 전기·온수매트, 패딩, 겨울이불 등 방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사업에는 2300만원의 후원금이 사용되었으며, 김이강 서구청장과 서구아너스 회원 등이 참여해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서구아너스는 지난해 출범 이후 107명의 회원이 총 36억여 원을 기부하며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 서구를 방문해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 및 주민들과 소통했다. 서구는 온누리상품권 인프라 활용과 디지털 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김 총리는 민생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