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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배달 음식점 위생 점검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나서

AI 요약대전 서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배달 음식점 1,185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위생 취약 시설, 김밥·냉면 취급 업소 등을 포함하며, 부패·변질 원료 사용, 조리 시설 위생 관리, 종사자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재적발 시 엄정하게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하여 영업자의 자율 위생 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배달 음식점 위생 점검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나서
대전 서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이달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관내 배달 음식점 위생 관리 실태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배달앱 등록업소 가운데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위생 취약 시설을 비롯해 △김밥·냉면 취급 업소 △전통시장 주변 업소 △작년 미점검 업소 등 총 1,185곳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 위생과 직원 5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2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부패·변질 원료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조리 시설 위생 관리 실태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토록 지도 후 2차 점검을 실시하며, 재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처분을 진행한다. 올 하반기에도 위생 취약 음식점에 대한 추가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점검과 함께 식품위생법 핵심 안내문을 배부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 여름철 대량 음식 취급 시 주의 사항 등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한다. 영업자의 자율 위생 관리 능력을 기른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이용이 증가하는 배달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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