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평생학습관이 경계선 지능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9월까지 운영한다. 전문가 특강, 사회성 향상 조언, 경제 교육, 만들기 체험, 숲 체험 가족 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타운홀 미팅에서 만나 천안의 대한민국 중심도시 도약 비전을 공유하고, AI 특화도시 시범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두 당선인은 충남의 미래 산업 육성과 천안을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천안종축장 부지를 국가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지역 청년 창업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독립기념관 활용,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GTX-C 노선 천안 연장 등 공동 협약 과제 추진을 약속하며 천안 대전환을 다짐했다.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지역 섬유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섬유 및 제조 기반 지원 확대 공약 이행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기업들은 제조원가 상승, 노후 설비 개선, 해외 판로 확대 지원 등을 건의했으며, 인수위는 이를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양시, 민선9기 출범식 간소화 및 민생 현장 방문으로 시정 시작.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공직사회의 긴축 재정 실천 의지를 담아 대규모 취임식 대신 간소한 출범식과 현장 중심 행보를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공약 사업 현장을 방문해 덕계역 광장 조성, 마개미천 정비, 회천중앙역 신설 예정지, 옥정호수공원 등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정책 완성도 제고에 힘쓰기로 했다.

대전 동구는 6·25참전유공자회 동구지회와 함께 제76주년 6·25전쟁 기념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높였다. 행사에는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로품 전달, 기념사, 안보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되었다.

목포시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혁신 사례를 통해 미래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정 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의 혁신 DNA를 강조하며 목포시 공직자들의 역할을 제안했고, 참석자들은 시정 운영에 반영할 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전 서구는 임신·출산부 및 영유아 부모 15가구를 대상으로 영유아기 알레르기 교육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하여 알레르기 질환 이해 및 관리법을 교육하고, 아로마 테라피, 감정 카드,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힐링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심신 안정을 도왔습니다.

대전 서구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고'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이 7월 3일(금)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구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전체 대상자의 97.5%에게 약 602억 원을 지급했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대전 지역 주유소, LPG 충전소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의성군이 6월 24일 신평면사무소 앞에서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륙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국산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며, 판매 후 남은 수산물은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하며 아동친화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강화된 인증 기준에도 불구하고 아동 교육환경 개선 투자와 아동 참여 확대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아동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찾아가는 구정참여단' 운영과 청소년 의견이 반영된 사업 추진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광양대전환위원회는 2차 합동 워크숍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산업도시를 넘어 호남 제1경제도시'를 목표로 산업 구조와 문화, 교육, 의료, 예술,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각 분과위원회는 재정 건전성 강화, 미래 성장 동력 투자, AI 기반 행정 체계 구축, 철강 산업 재도약, 광양항 거점항 육성, 미래 첨단 산업 클러스터 조성, '광양 3순환 경제 시스템' 구축, 5대 대전환 종합계획 로드맵 수립, 복지·청년·문화·관광·도시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또한, 교육 활성화, 재정 확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행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위원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설계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