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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희망두배 청년통장’ 서울시 전체 1만 명 모집

AI 요약서울 강동구가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 월평균 소득 255만원 이하 청년이 일정 기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해 만기 시 두 배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서울시 전체 1만 명을 모집하며,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강동구, ‘희망두배 청년통장’ 서울시 전체 1만 명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일하는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 중인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자산 형성 사업이다. 본인 소득이 월평균 255만 원 이하이고, 부양의무자가 연소득 1억 원 미만, 재산 9억 원 미만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가 일정 기간 저축하면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 만기 때 두 배로 돌려준다.

모집 인원은 희망두배 청년통장 1만 명(서울시 전체)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심사와 소득·재산 조회, 신용 조회 등을 거쳐 11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누리집,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전용 콜센터(☎1688-145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자산 형성 통장사업이 성실히 일하는 청년에게는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세우는 기반이 되고, 더 많은 청년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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