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
장생포 아트스테이, 아동 대상 ‘놀이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운영
AI 요약고래문화재단 문화예술창작촌 아트스테이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장생포 아트스테이에서 '놀이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자유로운 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자아정체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형 전시 어린이극 '플리크'와 체험 프로그램 '플리크 만들기'가 진행되며, 창작 스튜디오 '그라운드 코모'가 협력한다.

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이 운영하는 문화예술창작촌 아트스테이는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장생포 아트스테이에서 바닷마을 아트살롱 프로그램 ‘놀이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바닷마을 아트살롱’은 울산 지역 내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민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장생포초등학교, 행복지역아동센터,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적 자극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정형화된 교육 체계에서 벗어나 ‘놀이’라는 자연스러운 행위를 통해 스스로 즐거움을 발견하고, 잠재된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는 ‘자유로운 놀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정서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아동들의 감각적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전시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두 가지로 구성된다.
참여형 전시 어린이극 ‘플리크(Plique)’는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높고 크게 느껴지는 세상 속에서, 아주 작은 존재인 ‘플리크’를 만나 감각의 변화를 경험하는 전시형 공연이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돋보기를 들고 플리크의 세계를 탐험하는 관찰자가 돼 세상과 생명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을 배우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 ‘플리크 만들기’는 공연과 연계해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만들며 오감을 깨우는 참여형 체험 콘텐츠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형극 및 참여형 어린이극을 기반으로 공간 활용과 미니어처(Miniature)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인 무대 언어로 주목받고 있는 창작 스튜디오 ‘그라운드 코모(ground komo)’가 함께한다.
공간을 뜻하는 그라운드(Ground)와 하와이어로 ‘환영하다’를 의미하는 코모(Komo)를 더한 단체명처럼, 관객들을 초대하는 따뜻한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오감을 깨우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이 돼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접근성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바닷마을 아트살롱’은 울산 지역 내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민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장생포초등학교, 행복지역아동센터,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적 자극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정형화된 교육 체계에서 벗어나 ‘놀이’라는 자연스러운 행위를 통해 스스로 즐거움을 발견하고, 잠재된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는 ‘자유로운 놀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정서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아동들의 감각적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전시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두 가지로 구성된다.
참여형 전시 어린이극 ‘플리크(Plique)’는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높고 크게 느껴지는 세상 속에서, 아주 작은 존재인 ‘플리크’를 만나 감각의 변화를 경험하는 전시형 공연이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돋보기를 들고 플리크의 세계를 탐험하는 관찰자가 돼 세상과 생명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을 배우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 ‘플리크 만들기’는 공연과 연계해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만들며 오감을 깨우는 참여형 체험 콘텐츠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형극 및 참여형 어린이극을 기반으로 공간 활용과 미니어처(Miniature)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인 무대 언어로 주목받고 있는 창작 스튜디오 ‘그라운드 코모(ground komo)’가 함께한다.
공간을 뜻하는 그라운드(Ground)와 하와이어로 ‘환영하다’를 의미하는 코모(Komo)를 더한 단체명처럼, 관객들을 초대하는 따뜻한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오감을 깨우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이 돼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접근성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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