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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버팀이음프로젝트’ 국비 10억 원 확보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버팀이음프로젝트'로 국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 프로젝트는 중동 정세 불안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화학물질 및 고무제품 제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근로자에게 지역화폐로 직접 지원금을 지급하여 신속한 정책 체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재직 근로자 대상 '근로자 안심패키지'와 실직자 대상 '새출발희망지원금'이다. 이번 추가 확보로 전북자치도의 2026년 관련 국비 확보액은 총 95억 원으로 늘어났다.

전북자치도, ‘버팀이음프로젝트’ 국비 10억 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버팀이음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버팀이음프로젝트’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학물질 및 고무제품 제조업 근로자가 대상이며, 전북자치도는 급격한 고용 충격이 근로자의 일시적 생계 불안이나 이탈로 직결되지 않도록 맞춤형 안심 패키지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업이 신청하되, 지원금은 근로자에게 지역화폐로 직접 지급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정책의 신속성을 높이고, 근로자가 정책 효과를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지역화폐 활용을 통해 근로자의 가계 안정은 물론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까지 거두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직 근로자를 위한 사회임금 형태의 ‘근로자 안심패키지(최대 50만 원)’와 ▲실직자의 재취업을 돕는 ‘새출발희망지원금(최대 50만 원)’이 핵심이다. 한편 도는 이번 추가 공모에 앞서 올해 초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기초이음프로젝트' 국비 42억 원을 이미 확보한 바 있다. 여기에 지자체 자율 설계 사업인 '지역자율계정' 예산 43억 원과 이번에 추가 확보한 '버팀이음프로젝트' 10억 원이 더해지면서, 전북자치도의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국비 확보액은 총 95억 원으로 늘어났으며, 전년도 국비 확보액인 65억 원과 비교해 30억 원(46.2%)이 증액된 규모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대내외 여건 변화로 위축된 지역 주력 기업의 고용을 안정시키고, 근로자들의 생계 버팀목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인력의 유입 촉진 및 고용 활력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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