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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외국인 주민 위한 생활 쓰레기 다국어 안내 강화
AI 요약대전 대덕구가 외국인 주민의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을 돕기 위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5월부터 배포한다. 이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것으로,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 배출 방법, 요일 등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 및 생활 폐기물 감량을 목표로 한다. 또한 동별 찾아가는 홍보 활동과 현장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는 외국인 주민의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을 돕기 위해 영어․베트남어․중국어로 제작한 생활 쓰레기 배출 안내문을 5월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대덕구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은 총 3878명으로, 이 가운데 베트남 국적이 52%로 가장 많고 중국 국적이 12%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덕구는 외국인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 배출 방법, 배출 요일 등 생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했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다국어 안내문 배포와 함께 ‘생활 쓰레기 올바른 배출 방법 지키기’와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를 위한 동별 찾아가는 홍보 활동도 전개한다.
특히 현장 홍보를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 배출 문제와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도 나설 방침이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주민들도 생활 속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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