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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4회 외국인 끼 페스티벌’ 성료… 글로벌 화합의 무대

AI 요약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외국인 끼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기존 K-트롯 가요제를 확대 개편하여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외국인 재능을 선보이는 종합 경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스리랑카 팀 '펄스 오브 세렌디브'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멋진 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산시장은 이번 축제가 다문화 도시로서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문화를 통해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아산시, ‘제4회 외국인 끼 페스티벌’ 성료… 글로벌 화합의 무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펼쳐진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 ‘외국인 끼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외국인 끼 페스티벌은 기존 ‘외국인 K-트롯 가요제’를 확대 개편해 운영됐다.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국적과 장르 제한을 없애 외국인 참가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한 무대에 담은 종합 경연 프로그램으로 재편됐다.

이날 대상(상금 200만 원)의 영예는 스리랑카 전통악기와 무용에 불 퍼포먼스를 결합한 ‘펄스 오브 세렌디브’ 팀이 차지했다. 역동적인 무대 연출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어 ▲금상 ‘라온제나 합창단(합창)’ ▲은상 ‘평화로운 베트남의 울림(무용&울림)’ ▲동상 ‘올라 멕시코(멕시코 전통무용)’가 수상했으며, ▲인기상에는 ‘씬짜오 베트남(베트남 전통무용)’과 다문화 K-POP 댄스팀 ‘ID’가 이름을 올렸다.

행사장에서는 각국 전통 공연과 현대적 퍼포먼스가 이어질 때마다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서로 다른 문화가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민과 외국인 참가자 간 교감도 이어졌다.

가수 김연자를 비롯해 앵두걸스&려화, 글로벌댄스팀 가르모니아, ‘레오와 우크라이나 친구들’ 등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은 전체 인구의 약 11%가 외국인 주민인 ‘한지붕 글로벌 도시’”라며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문화를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순신축제의 전통이 다양성이 공존하는 다문화 축제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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