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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AI 요약마포구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봉산과 상암산 유아숲 체험원에서 어린이 대상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유아숲지도사의 지도 아래 계절별 테마 프로그램과 주말 가족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서울특별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636회 운영에 1만 8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마포구,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마포구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봉산(성산동 670)과 상암산(상암동 1761)에 마련된 유아숲 체험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연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 체험원은 숲속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신체 발달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감수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평일에 운영된다.

전문 유아숲지도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아이들은 숲길을 걷고 나무와 꽃 등을 관찰하며 자연과 친숙해지는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마포구는 계절에 따른 월별 테마를 준비해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도록 했다.

5월에는 숲이 자라는 과정과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반가워 숲속 친구들’이 진행되며, 여름에는 꿀벌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춤추는 꿀벌’과 숲속이 시원한 이유를 살펴보는 ‘시원한 숲속으로’ 등이 추진된다.

가을에는 낙엽이 지는 모습을 관찰하는 ‘낙엽아 어디가니’와 겨울을 앞둔 생태에 대해 알아보는 ‘겨울잠 준비하기’ 등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마포구는 가족 단위로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주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총 636회 운영해 1만 8,067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숲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배움터이자 즐거운 놀이터”라며 “자연 속에서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기억하는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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