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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 현안 살피고 미래 그린다

AI 요약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16일부터 업무보고회를 시작하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린다. 인수위는 당선인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안을 파악하고 구정 방향을 정립하며, 공약사업 검토 및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업무보고는 19일까지 진행되며, 25일과 26일에는 당선인 주재로 최종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 현안 살피고 미래 그린다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황인국)가 6월 16일부터 업무보고회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인수 절차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의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민선 9기 비전과 구정 방향을 속도감 있게 정립하기 위해 업무보고회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앞서 15일, 인수위원회 출범 직후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이 참석한 전체 회의를 열어 인수위원회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4년간 마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업무보고회에는 담당관·국·보건소뿐만 아니라 산하기관까지 참석해 구정 전반을 점검한다.

이 자리에서는 공약사업 검토를 비롯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 등을 폭넓게 살펴보고, 향후 구정 운영의 우선순위와 실행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보고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22일에는 추가 보고와 보충 질의를 통해 세부 내용을 보완하고 검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황인국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님들과 함께 세심한 질의와 검토로 구민 기대에 부응하는 구정의 밑그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25일과 26일에는 인수위원회와 담당관, 국·소장, 산하기관 이사장 및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주재의 업무보고회를 열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구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정책 하나하나가 앞으로의 4년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인수위원들께서 책임감을 갖고 깊이 있게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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