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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방치·노후 간판 무상 철거로 주민 안전사고 예방

AI 요약서대문구가 풍수해 대비 및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주인 없는 간판 및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장 폐업 등으로 방치되거나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이 대상이며, 건물 소유주나 주민은 5월 2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구는 자체 조사도 병행하여 강풍 취약 간판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방치·노후 간판 무상 철거로 주민 안전사고 예방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풍수해로 인한 간판 추락이나 감전 등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주인 없는 간판 및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사업장 폐업 및 이전으로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간판과 낡고 오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 등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관내 간판 107개를 사전 정비한 바 있다.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주나 지역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5월 22일까지 서대문구청 도시경관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 접수 외에도 자체 조사를 병행해 강풍에 취약한 노후 돌출간판과 대형 간판들을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위해 오랜 기간 방치된 간판과 노후·위험 간판들을 지속해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판 정비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도시경관과(02-330-19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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