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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안락2동, ‘깨끗한 몸, 향기로운 일상’ 사업 업무 협약 체결

AI 요약부산 동래구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목욕업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회적 고립 세대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깨끗한 몸, 향기로운 일상'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목욕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여 개인위생을 개선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래구 안락2동, ‘깨끗한 몸, 향기로운 일상’ 사업 업무 협약 체결
부산 동래구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귀정)는 지난 22일 관내 목욕업소 및 안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우환)와 함께 사회적 고립 세대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깨끗한 몸, 향기로운 일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정 내에서 원활한 세면과 목욕이 어려운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정기적인 목욕 서비스를 제공해 개인위생을 개선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함으로써 고독사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위해 대림탕(대표 한석재)은 지난 20일 동행정복지센터를 사전 방문해 협약서 작성을 마쳤으며, 22일 협약식에는 신호해수탕(대표 윤현철)과 안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우환)가 참석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취약계층 대상 목욕 서비스 이용권 지원 △업무 협약기관 간 역할 분담 및 상호 협력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를 위한 ‘희망지킴이’안전망 가동 등이다.

안우환 안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적인 청결 관리에 소외됐던 이웃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정귀정 안락2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선뜻 동참해 주신 대림탕과 신호해수탕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하고 향기로운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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