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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은수사거리 유턴 구역 신설… 차량 정체·사고 위험 동시 해소

AI 요약아산시가 은수사거리(아산 방향)에 유턴 구역을 설치하여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켰습니다. 기존에는 직진 차로가 2개뿐이라 유턴 차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차로 폭 재조정을 통해 좌회전 전용차로를 확보하여 유턴 구역으로 활용했습니다.

아산시, 은수사거리 유턴 구역 신설… 차량 정체·사고 위험 동시 해소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은수사거리(아산 방향)에 유턴 구역을 설치해 차량 정체와 사고 위험을 동시에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을 겪고 있는 은수사거리의 교통 환경이 사용자 중심의 교통체계로 개선될 전망이다.

은수사거리는 국도 제21호선 및 제43호선과 인접한 구간으로, 교통량이 집중되어 상습적인 차량 정체가 발생해 왔다. 특히 아산 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장시간 신호 대기 외에는 이동 방법이 없어 불법 유턴이 빈번히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유턴 구역 설치’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해당 도로는 직진 차로가 2개 차로로만 구성되어 있어 유턴 차량이 직진 차량의 흐름을 방해할 우려로 유턴 차로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아산시는 지난 4월 초 아산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하고, 차로 폭을 재조정해 직진 차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좌회전 전용차로를 별도로 확보했다. 이를 유턴 구역으로 활용함으로써 불법 유턴 문제와 교통정체를 동시에 해소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혼잡 해소와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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