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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축산농협, 상반기 로컬푸드 출하자 교육 실시

AI 요약고성축산농협이 지역 농산물 안정적 공급과 안전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로컬푸드 출하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출하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관리, 출하 기준, 품질 향상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성축산농협 로컬푸드 출하자회는 93명의 회원과 함께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고성군은 로컬푸드 육성 지원을 위해 군비 1,500만 원을 투입했다.

고성축산농협, 상반기 로컬푸드 출하자 교육 실시
고성축산농협은 4월 21일 고성축산농협 컨벤션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로컬푸드 출하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출하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안전 관리와 출하 기준, 품질 향상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출하와 관련한 질의응답과 자유토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공유했다.

고성축산농협 로컬푸드 출하자회는 2020년 설립돼 현재 9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같은 해 문을 연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300여 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약 2억4천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고성군은 올해 로컬푸드 육성 지원을 위해 군비 1천500만 원을 투입해 출하 농가의 부담 완화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로컬푸드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을 구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진율 고성축산농협 상임이사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이 되고, 전국 최고 수준의 로컬푸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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