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고성군
고성군, 찾아가는 외국인등록으로 농가 부담 덜다
AI 요약고성군이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하여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등록'을 실시했다. 올해부터 도입된 단체 외국인등록의 일환으로, 근로자들이 창원까지 직접 가지 않고 고성에서 등록을 마칠 수 있게 되어 편의를 증진시켰다. 이번 출장 등록에는 100여 명의 근로자가 참여했으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행정 절차 부담을 덜고 농업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6월 17일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등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고용주와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단체 외국인등록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출장 등록도 그 일환으로, 계절근로자가 창원까지 직접 가지 않고 고성에서 등록을 마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100여 명의 근로자가 현장에서 등록 절차를 마쳤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가 등록을 위해 먼 거리를 오가거나 오래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단체 외국인등록을 도입하고 출입국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 중인 상리면 박모 씨는 “예전에는 외국인등록 때문에 창원까지 오가며 하루가 꼬박 걸렸는데, 지역에 직접 방문해서 처리해주니 오가는 시간 부담이 크게 줄었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의 협업을 이어가 외국인등록 등 행정 절차의 부담을 덜고, 고용주가 농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군은 고용주와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단체 외국인등록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출장 등록도 그 일환으로, 계절근로자가 창원까지 직접 가지 않고 고성에서 등록을 마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100여 명의 근로자가 현장에서 등록 절차를 마쳤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가 등록을 위해 먼 거리를 오가거나 오래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단체 외국인등록을 도입하고 출입국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 중인 상리면 박모 씨는 “예전에는 외국인등록 때문에 창원까지 오가며 하루가 꼬박 걸렸는데, 지역에 직접 방문해서 처리해주니 오가는 시간 부담이 크게 줄었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의 협업을 이어가 외국인등록 등 행정 절차의 부담을 덜고, 고용주가 농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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