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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촌지도공무원 대상 비료 절감 실천 및 흙토람 활용 특별 교육 실시

AI 요약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지도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비료 절감 실천 및 현장 지도 역량 강화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토양 오염 방지를 통한 탄소중립 농업 실현을 목표로 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과학 농업 실천을 위해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 활용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횡성군, 농촌지도공무원 대상 비료 절감 실천 및 흙토람 활용 특별 교육 실시
횡성군이 농가 경영비 부담을 낮추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지도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곽기웅)는 지난 21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촌지도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비료 절감 실천 및 현장 지도 역량 강화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과잉 시비(비료 주기)로 인한 토양 오염을 방지해 탄소중립 농업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작목별 적정 시비 요령 ▲가축분 퇴비와 액비의 효율적 활용 방법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을 활용한 비료 사용 처방서 해석 및 활용법 ▲현장 지도 시 농가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 농업 실천을 위해 ‘흙토람’ 시스템을 현장에서 즉각 활용하는 실무 교육에 비중을 뒀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더욱 정밀한 토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과학 영농 정착을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도 공무원들의 높아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내 농가들이 관행적인 비료 살포 습관에서 벗어나, 토양 검정 결과에 따른 적정량을 사용하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곽기웅 소장은 “비료 절감은 농가 경영비를 줄이는 동시에 우리 토양을 건강하게 살리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토양 관리와 적정 시비 지도를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횡성 농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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