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대문

서대문구 '클린데이' 현장서 생활폐기물 50% 감량 입증

AI 요약서대문구가 불광천에서 시작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가좌역 일대로 확대하여 주민들과 함께 종량제 봉투 파봉 시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실제 종량제 봉투 6개를 개봉해 재활용 가능 자원을 분류하자 쓰레기 부피가 3봉지로 줄어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주민들은 이를 통해 쓰레기를 절반까지 줄일 수 있음을 실감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14개 전 동에서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대문구 '클린데이' 현장서 생활폐기물 50% 감량 입증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난달 불광천에서 시작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주민 생활권인 가좌역 일대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현장 실천에 나섰다.

구는 최근 남가좌1동 주민들과 이성헌 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 클린데이’를 개최하고 종량제 봉투 파봉 시연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 실제 수거 종량제봉투 개봉해 보니 6봉지 쓰레기가 3봉지로 '뚝'

오전 7시 시작된 이 행사는 지난 불광천 시연의 성과를 각 동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헌 구청장은 가좌역 인근에서 배출된 실제 종량제 봉투 6개를 현장에서 직접 개봉해 내용물을 분류했다.

봉투 속 혼입된 비닐과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걸러 내자 6봉지였던 쓰레기의 부피가 단 3봉지로 줄었다.

현장 참여 주민들은 올바른 분리배출만으로도 쓰레기를 절반이나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들은 “쓰레기봉투의 부피가 압축되는 과정을 직접 보니 올바른 배출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 보도블록 틈새부터 골목 안쪽까지...주민 손길로 '상쾌한 아침' 열어

시연 후 주민들은 수색로 일대의 묵은 때를 제거하며 상쾌한 출근길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모래내시장 골목길의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동네 안팎을 살피며 현장 정화에 힘을 다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잇따라 확인했듯 폐기물 다이어트의 핵심은 주민분들의 자발적 참여에 있다”며 “지난번 시연이 분리배출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면 이제는 각 동네 현장에서 이를 생활 문화로 정착시키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14개 전 동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지속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서대문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