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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026년 상반기 세입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자주재원 확충 총력

AI 요약서대문구가 세입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구민 삶의 질 향상 및 정책 추진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세입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세입 목표를 104억 원 상향 조정했다. 현장 중심 체납관리단 운영, 상습 체납자 엄정 법 집행, 생계형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 제고와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나선다.

서대문구, 2026년 상반기 세입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자주재원 확충 총력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중동 사태 등에 따른 세입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정책 추진을 위한 재원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세입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회에서 구는 세입 목표를 당초 4,639억 원에서 4,743억 원으로 104억 원 상향 조정하고 본격적인 징수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참석한 세무 관련 부서 직원 등 30여 명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목별 징수 현황 점검 ▲올해 세입 전망 분석 ▲징수 강화 방안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관해 중점 논의했다.

구는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단을 새롭게 운영해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높인다.

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법 집행을 이어가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친다.

서대문구의 이번 사업 추진으로 체납액 징수율 제고와 지방세입 확충,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세입 여건이지만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징수 활동으로 자주재원 확보에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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