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남도아산시

아산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 9일 개최

AI 요약아산시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토교통부 주최, 아산시 등 6개 기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며, 전국 지자체 및 산·학·연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석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지방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아산시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아산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 9일 개최
- 4월 9~10일 경찰인재개발원서 지자체 공간정보 담당자 등 1,200여 명 참여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찰인재개발원 차일혁홀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아산시와 국토지리정보원 등 6개 공간정보 관련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공간에 지능을, 지방에 활력을, 국민에 행복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고정밀 전자지도와 지하시설물, 디지털 도로대장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융·복합해 지방행정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담당자, 공간정보 관련 산·학·연 관계자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ITS 및 물류 협회의 기조 발제와 함께 도로·지하 시설물을 주제로 한 국가 정책 및 추진 계획 발표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고양시, 구미시, 포천시 등 지자체의 공간정보 활용 사례 공유와 더불어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 설명회’가 이어진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지자체 및 산업계 건의 사항 공유와 토론의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아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시에서 추진 중인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의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지난 2025년 둔포, 음봉, 배방, 탕정 지역을 대상으로 1차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동지역과 신창면을 대상으로 2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는 인주, 도고, 영인 등 나머지 도시지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가며 시 전역의 디지털 기초자료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전국 단위의 공간정보 포럼이 우리 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아산의 스마트 행정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정밀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스마트 교통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공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충남아산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