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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동, 봄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AI 요약대전 중구 부사동이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날망길 일대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폐움막을 철거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했으며, 향후 날망길을 지역 명소로 가꾸기 위한 쉼터 및 조형물 설치 계획도 밝혔다.

부사동, 봄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대전 중구 부사동(동장 류성일)은 7일 중구청 기후환경과 및 도시재생과, 대전광역시 공원관리사업소, 부사동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사동 날망길을 중심으로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등산로 입구 인근에 10여 년간 방치된 폐움막을 철거하고 장기간 쌓여있던 폐기물 10여 톤을 수거하며 보행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역할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하는 한편, 인근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류성일 동장은 “주민과 관계 부서가 함께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완료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부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사샘물부터 시작되는 산책로인 ‘날망길’은 많은 보문산 등산객이 오가는 길목이다. 중구는 이번 환경정비를 기점으로 부용이·사득이 설화를 테마로 한 쉼터와 조형물 등을 설치하여 날망길을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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