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성동구
성동구, 봄 신학기 맞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AI 요약서울 성동구가 2026년 봄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 18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위생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예방수칙 이행,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시설·기구 세척 및 소독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조리식품 수거·검사를 통해 식품안전사고 차단에 나섰다. 성동구는 식중독 발생 위험 요인 증가에 대응하여 신속 대응체계 구축 및 위생용품 지원 등 종합적인 예방 관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2026년 봄 신학기를 맞아 지난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 시설의 위생 관리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집단급식소에서 자주 제공되는 조리식품을 수거·검사함으로써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중독 예방수칙 이행 여부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급식 시설·기구의 세척 및 소독 관리 실태 등이다.
성동구는 외식 증가와 단체급식 확대로 식중독 발생 위험 요인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효율적인 사전 예방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운영 및 취약시설 집중 관리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상·하반기 신학기 맞이 집단급식소 점검(학교·유치원·어린이집) ▲여름철 집단급식소 점검(학교·유치원·어린이집 외) ▲위생지도점검 및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급식소에 대한 정기적인 위생 점검과 맞춤형 식중독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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