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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 상부 전망데크 20년 만에 전면 정비

AI 요약부산 수영구가 금련산 순환도로 상부 전망데크를 노후화된 목재 구조에서 아연도각관 보강 방식으로 전면 정비하여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하고, 광안대교 조망 명소로 재탄생시켰다. 봄철 벚꽃 명소와 맞물려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금련산 상부 전망데크 20년 만에 전면 정비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금련산 순환도로 상부에 위치한 전망데크를(광안동 산39번지 등) 전면 정비하고 구조를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조망 명소로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망데크는 약 20여년 전 처음 설치된 시설로, 광안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주요 전망 포인트로써 등산객과 관광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그러나 데크 하부 구조가 목재로 이루어져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왔다.

이에 구는 기존 노후 데크를 철거하고, 하부 구조를 아연도각관으로 보강하는 방식으로 기초를 재구성해 구조적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내구성과 안전성이 강화된 전망데크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특히 금련산 순환도로 일대는 봄철 벚꽃이 만개하는 대표적인 명소로, 이번 전망데크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영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금련산의 자연경관과 광안대교 조망을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노후 산림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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