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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무한돌봄센터, 복지사각지대 발굴위한 ‘찾아갑니데이’ 시동

AI 요약군포시무한돌봄센터가 2026년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갑니데이' 캠페인을 대야동에서 시작했다. 시민들의 제보를 독려하며 매월 12개 동을 순차 방문,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포시무한돌봄센터, 복지사각지대 발굴위한 ‘찾아갑니데이’ 시동
군포시무한돌봄센터가 지난 26일, 대야동 일대를 시작으로 2026년도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갑니데이’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찾아갑니데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제보를 독려하는 연간 홍보 캠페인이다.

무한돌봄센터는 매월 군포시 관내 12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3월 26일에는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아파트 단지, 상가 및 다세대 가구가 밀집되어있는 주택가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위기가구 유형과 제보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했으며, 단지 내 게시판 및 승강기에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주민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재 무한돌봄센터는 생계, 의료, 교육, 주거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가정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무한돌봄사업 ▲공적 서비스 연계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찾아갑니데이’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시작인 만큼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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