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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우리가 직접 찾습니다" 군포시, 가가호호 문 두드리는 ‘찾아갑니데이’

AI 요약군포시 무한돌봄센터가 2026년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연간 캠페인 '찾아갑니데이'를 수리동과 오금동 일대에서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시민 제보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주민 참여형 홍보 활동으로, 매월 관내 12개 동을 순차 방문하며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5월에는 수리동 및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주민 접점 지역을 방문하고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주민 밀착형 홍보를 강화했다. 센터는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위기가구, 우리가 직접 찾습니다" 군포시, 가가호호 문 두드리는 ‘찾아갑니데이’
군포시 무한돌봄센터가 지난 14일, 수리동과 오금동 일대에서 2026년도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연간 캠페인 ‘찾아갑니데이’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찾아갑니데이’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군포시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이다. 센터는 매월 관내 12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5월 활동은 수리동 및 오금동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이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감을 더했다. 이들은 아파트 단지, 상가, 길거리 등 주민 접점 지역을 가가호호 방문하며 위기가구 제보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단지 내 게시판과 승강기 등에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주민 밀착형’ 홍보에 주력했다.

현재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생계·의료·교육·주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가구별 위기 요인과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사례관리 대상 여부를 검토하고, 필요 시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또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사례관리 가구에는 무한돌봄사업을 연계해 위기 상황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고, 맞춤형 급여 등 공적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함께 연결해 가구별 상황에 맞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찾아갑니데이’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결정적 열쇠인 만큼, 앞으로도 튼튼한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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