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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힐링캠핑장 3개소 28일부터 운영 재개

AI 요약단양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다리안, 천동, 대강오토캠핑장 3곳이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3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3~4월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35,000~40,000원이다. 단양군민, 자매결연도시 주민,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8월 제외).

단양 힐링캠핑장 3개소 28일부터 운영 재개
홈페이지(https://camp.dytc.or.kr)에서 오는 26일부터 예약 가능

단양의 대표 캠핑장이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가 운영하는 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대강오토캠핑장 등 3개 캠핑장을 3월 2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재개에 앞서 3~4월 이용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35,000~40,000원(유형별 상이)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나긴 겨울잠을 깨고 다시 운영을 시작하는 단양 힐링캠핑장 3개소(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대강오토캠핑장)는 계곡을 끼고 조성돼 있어,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화경 덕분에 매년 캠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할인 혜택도 눈길을 끈다. 단양군민은 물론 자매결연도시 주민,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는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7~8월에는 할인 적용이 제외된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계곡과 자연 환경을 그대로 살린 캠핑장인만큼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시설 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봄철을 맞아 본격적인 관광 시즌에 돌입하며 캠핑장 운영 재개를 시작으로 단양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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