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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AI 요약단양군 매포읍이 저장강박 의심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제천보호관찰소와 협력하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포읍,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17일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천보호관찰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저장강박 증상으로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가구는 이웃 주민의 신고로 발굴됐으며, 매포읍사무소는 지속적인 상담과 설득을 통해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매포읍사무소와 제천보호관찰소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약 7시간 동안 청소와 폐기물 처리,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좁은 실내 공간을 가득 채운 적치물을 정리하고,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위생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저장강박 의심가구 문제는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정신건강, 고독사 예방, 주거 안전 문제와도 연결되는 만큼 조기 발견과 맞춤형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매포읍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준 제천보호관찰소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매포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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