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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혼자면 고독행, 함께라서 다행(복)이야’ 협약 체결

AI 요약부산 동래구가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AI 안부 확인, 주거 환경 개선, 반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혼자면 고독행, 함께라서 다행(복)이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네트웍스, 잉꼬건축, 협동조합 리본, 6개 반찬 업체 등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통합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혼자면 고독행, 함께라서 다행(복)이야’ 협약 체결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혼자면 고독행, 함께라서 다행(복)이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반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세종네트웍스, 잉꼬건축, 협동조합 리본,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이 참여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역할로 △㈜세종네트웍스는 네이버 케어콜을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잉꼬건축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및 환경정비를 담당한다. △협동조합 리본은 생활폐기물 처리, 소독, 정리·수납을 지원하며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은 반찬 제공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통보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청·중장년 고립 가구는 기존 복지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보다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통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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