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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의 쓰레기도 자원으로'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박차

AI 요약서대문구가 새봄을 맞아 두 달간 '봄맞이 대청소 및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쓰레기 배출 습관 개선과 실질적인 감량을 목표로 하며, 종량제 봉투 파봉 시연 등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1g의 쓰레기도 자원으로'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박차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새봄을 맞아 두 달여간 관내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 및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거리 청소를 넘어 주민이 배출 습관을 돌아보고 쓰레기를 실제로 줄일 수 있도록 ‘체감형 환경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이달 26일 오전 7시 불광천 ‘해담는 다리’ 공연장에서는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 캠페인이 펼쳐지며 이성헌 구청장도 함께한다.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제로 이날 배출된 종량제 봉투를 현장에서 직접 개봉하는 ‘종량제 봉투 파봉(破封) 시연’이 열린다.

참여자들은 봉투 속 혼입된 재활용품을 골라내 쓰레기 부피가 얼마나 크게 줄어드는지 확인하며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동참을 호소한다.

이처럼 서대문구 14개 모든 동에서 동주민센터와 직능단체가 협력해 순차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전 구민 참여형 캠페인의 목적은 분리배출로 종량제 봉투의 부피를 실제로 줄이는 데 있다”며 “한 분 한 분의 버리는 습관 개선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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