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성동구
성동구,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 가구당 최대 21만 원
AI 요약서울 성동구가 가정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총 30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 비용의 30%, 가구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원하며,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주민들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 성동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원천 감량을 위해 올해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감량 실천을 통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2025년에는 상하반기 2회에 거쳐 총 881대의 소형 감량기 구매 보조금을 지원했다. 그 결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와 배출 편의성이 개선돼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소형 감량기 구매비용의 30%, 가구당 최대 21만 원까지 총 300세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통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감량기를 구매한 후, 사용 전·후 각 2개월간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내역을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제품 인증을 받은 감량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하려는 주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과 더불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