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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새봄맞이 <수락휴 “봄을(보물) 찾기”> 이벤트

AI 요약서울 노원구는 서울시 최초 자연휴양림 <수락휴>에서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봄을(보물)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락휴 전역에서 진행되는 보물찾기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숙박권, 식사권, 전시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 마즈(Mars)사의 인기 간식도 증정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수락휴는 봄꽃 위주 조경 강화 등 '봄단장'을 위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노원구, 새봄맞이 <수락휴 “봄을(보물) 찾기”> 이벤트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완연한 봄을 맞아 서울시 최초 자연휴양림 <수락휴(休)>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봄을(보물)’ 찾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수)부터 5월 10일(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된다. ‘봄을찾기’는 추억의 ‘보물찾기’에서 착안해, 수락휴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진정한 ‘봄의 즐거움’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보물찾기는 수락휴 내 개별 숙박시설을 제외한 휴양림 전역에서 펼쳐진다. 무장애숲길, 유아숲체험원 등 공용 공간을 폭넓게 활용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보물 지도’를 활용해 지정된 구간 내 숨겨진 보물을 찾으면 된다.

참여 대상은 ‘수락휴’ 숙박객을 포함해 씨즌서울 레스토랑 및 카페에서 당일 1만 5,000원 이상 이용한 실물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 등이다. 찾아낸 보물은 매일 4회(10시, 11시, 14시, 17시) 지정된 시간에 방문자센터에서 경품 뽑기용 전용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현장에 마련된 뽑기 기계를 통해 즉석에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가족이나 단체 방문객을 배려해, 동일 영수증 한 장으로 하루 최대 3회까지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보물 교환 및 경품 응모는 1인당 하루 1회로 제한된다. 숙박객은 객실 카드키 인증 시 객실당 1회의 추가 뽑기 기회를 얻는다.

상품 구성도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수락휴> 숙박권(매주 1객실 순차 배분)을 비롯해 ▲<씨즌서울> 식사권 및 특제 쌈장 3종 세트 ▲<노원 기차마을> 등 지역의 주요 시설 전시 관람권 등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꽝 없는 뽑기’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여자 모두가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증정품은 글로벌 브랜드 마즈(Mars)사와의 협업으로 성사됐다. 마즈 측에서는 남녀노소에게 인기있는 무설탕 캔디 이클립스(ECLIPSE®), 스키틀즈(Skittles®) 제품을 증정한다. 각각 수락산의 맑은 공기처럼 청량감, 봄꽃처럼 알록달록한 색감이 담긴 증정품으로 이벤트의 콘셉트와 어울리게 구성되었다.

한편, 수락휴는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매달 전 객실 예매가 5분 내 완료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달 11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11만 5,549명에 달하며, 겨울철에도 매달 2만 3천여 명이 찾는 등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구는 수락휴의 휴양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벤트에 앞서 대대적인 ‘봄단장’에 나선다. 오는 3월 23일(월)부터 3월 27일(금)까지 5일간 임시 휴관하고 시설 정비와 조경을 보강한다. 조경은 봄꽃 위주로 강화하여 수락휴 인근에 분포한 왕벚나무의 개화 시기와 맞물려, 지금껏 본 적 없는 수락휴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연출될 전망이다. 해당 기간에는 방문객 안전을 위해 숙박 및 모든 부대시설 이용이 제한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겨울의 정취를 간직했던 수락휴가 이제 구민들에게 봄의 활력을 전할 준비를 마쳤다”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수락산의 보물을 찾으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여가생활과(☎02-2116-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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