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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통합돌봄사업 준비 착착

AI 요약고성군이 2026년 통합돌봄사업 전면 시행에 앞서 제공기관, 읍면 담당자, 보건소 관계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무 교육 및 의견 수렴을 통해 군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연계·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통합돌봄사업 준비 착착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3월 17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읍면 담당자, 보건소 각 사업담당자 등 33명이 모여 2026년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있어 제공기관‧읍면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각 관련 기관으로부터 추진중인 사업에 대한 안내와 의견 청취를 통해 통합돌봄 관련 부서‧기관, 읍면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협력 추진을 위해 개최되었다.

간담회는 통합돌봄TF팀의 통합돌봄사업 전반과 제공기관 역할 안내를 시작으로, 읍면 민원처리 및 전산 시스템 매뉴얼 교육, 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 등에서 시행 중인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각종 돌봄사업의 이해를 높임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군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연계‧지원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제공기관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더 많은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하여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체계는 다양한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라며,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기관, 읍면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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