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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농촌대학’ 교육생 모집

AI 요약고성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성공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촌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귀농귀촌, 시설원예 2개 전문 과정으로 확대 개편되었으며, 실전형 교육과 선배 귀농인 멘토링, 현장 교육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영농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이며,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고성군, ‘2026년 농촌대학’ 교육생 모집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촌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촌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단일 과정으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귀농귀촌 △시설원예 등 2개 전문과정으로 전면 확대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농촌 이주 준비생과 초기 정착인을 위해 신설된 귀농귀촌 과정은 단순한 농업 기술 전달을 넘어 실전형 과정을 제공한다. 농지 관련 법률, 귀농귀촌 성공 전략, 기초 작물 재배기술 등 정착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특히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기후 위기 대응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시설원예 과정은 시설 환경 기초부터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을 집중 교육한다. 특히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관내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배운 기술을 즉각적으로 자신의 영농현장에 적용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교육 과정을 전문화하고 세분화한 만큼, 귀농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부터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기존 농업인까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농업 인력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생 모집은 3월27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영농 종사자 및 귀농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는 고성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촌정책과 인력육성담당(☎055-670-4135~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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