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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디지털 성범죄 근절 ‘앞장’

AI 요약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2026년 첫 정례회의를 열고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및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 모니터링 등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충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민참여단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대응 능력과 실무 능력을 향상시켰다.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디지털 성범죄 근절 ‘앞장’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송현순)은 지난 13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시민참여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례회의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활동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 모니터링 활동 등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충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온라인 유해 환경 감시와 예방 콘텐츠 홍보 등 디지털 안전망 구축에 힘을 합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의 구체적인 유형과 대응 방법, 실질적인 온라인 모니터링 기법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되어 단원들의 이해도와 실무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송현순 단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참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을 살피고 정책 개선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과 함께 안전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올해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활동과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 모니터링, 예방 캠페인 활동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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