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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 60팀 오늘(6일)부터 모집
AI 요약부산시가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총 60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하며, 지역 활성화, 사회문제 해결, 재능기부, 자율 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6일)부터 2월 22일까지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다양한 청년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의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청년 커뮤니티를 지원하며, 올해는 작년에 이어 지원 규모를 더 확대해 총 60팀을 선정하고, 활동비 지원 규모도 확대한다.
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하는 ‘공동체형’ 10팀과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문제해결형’ 10팀,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재능기부형’ 20팀, 자기개발, 부산특화 활동 등 공통 관심사로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자율형’ 20팀, 총 60팀을 선정한다.
총사업비는 2억 5천만 원으로, ‘공동체형’은 5백만 원, ‘사회문제해결형’은 3백만 원, ‘재능기부형’은 2백만 원, ‘자율형’은 1백만 원의 활동비를 팀별로 지원한다.
특히,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커뮤니티 활동 사업의 전반적인 내실화를 추진하며, 새롭게 기획한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네트워킹) 활성화를 추진한다.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부산 청년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참여팀으로 선정되면 4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들이 지역 사회와 활발히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워가고 있다”라며, “열정 가득한 청년 커뮤니티가 부산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어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루는 청년G대 부산'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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