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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환경공무관과 소통 강화…‘청결도시 용산’ 현장 목소리 듣다

AI 요약서울 용산구가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들과 소통하며 '청결도시 용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간담회에서는 청소 업무 고충, 건의사항, 청소체계 개편 이후 주민 만족도 등이 논의되었으며, 환경공무관의 역할 강화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 확산 방안도 모색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환경공무관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청소 행정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용산구, 환경공무관과 소통 강화…‘청결도시 용산’ 현장 목소리 듣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도시 청결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결도시 용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산구는 4일 지역 내 음식점에서 ‘환경공무관과 함께하는 청결도시 용산 소통간담회’를 열고, 도로·골목·상권 등 청소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환경공무관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의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청소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환경공무관의 청소 업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청소체계 개편 이후 주민 만족도 등 도시 청결 실태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지속가능한 청결도시 조성을 위해 환경공무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환경공무관이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의 현장 홍보 전도사로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과 쓰레기 감량 실천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환경공무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경험과 의견을 청소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참여형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확산해 청소 행정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결도시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환경공무관의 안전과 처우, 그리고 자긍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더 깨끗하고 쾌적한 용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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