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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 - 여수시
AI 요약광주광역시가 전남도민과의 상생토크 두 번째 일정으로 여수에서 '광주전남 통합 여수시민과의 상생토크'를 개최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균형발전 방안을 설명하며, 반도체 메가벨트 조성, 2차전지 신산업 육성 등 지역 산업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여수·광양항 대개조와 2차전지 산업 육성에 공감하며, 통합 후 권한 분산과 기반시설 투자, 역사문화 계승 등을 요구했다. 광주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통합 전략을 다듬고, 앞으로도 순회 개최를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0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여수시민과의 상생토크’를 개최, 전남도민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전남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도민과의 상생토크’ 두 번째 일정으로, 전남 시·군민을 찾아 통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정현구 여수부시장, 여수시민과 산업계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통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간 역할과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 ‘동부권 신경제지도’ 구상안인 ▲반도체 메가벨트 조성 ▲동부권 산단 대개조 ▲(가칭)남해안개발청과 동부권 광역행정청 확대 ▲1시간 생활권 광역교통망 ▲북극항로 거점 관문 조성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산업의 관문인 여수·광양항 대개조로 새로운 산업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광주권-서부권과 연계한 2차전지 신산업 육성 및 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밖에도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권한 분산을 통한 전남지역 균형발전을 요구했다. 또 ▲기반시설 투자 ▲임진왜란 등 여수의 구국 역사문화 계승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여수·광양·순천은 산업 위기지역인 만큼 광주전남이 통합됐을 때 우선적으로 구해야될 이유가 있는 곳이다”며 “오래전부터 전남이 잘 살아야 광주도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고, 앞으로도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을 목표로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행사에서 제시된 여수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통합 전략을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도민과의 상생토크’는 2월5일 영광군, 2월12일 고흥군 등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남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도민과의 상생토크’ 두 번째 일정으로, 전남 시·군민을 찾아 통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정현구 여수부시장, 여수시민과 산업계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통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간 역할과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 ‘동부권 신경제지도’ 구상안인 ▲반도체 메가벨트 조성 ▲동부권 산단 대개조 ▲(가칭)남해안개발청과 동부권 광역행정청 확대 ▲1시간 생활권 광역교통망 ▲북극항로 거점 관문 조성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산업의 관문인 여수·광양항 대개조로 새로운 산업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광주권-서부권과 연계한 2차전지 신산업 육성 및 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밖에도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권한 분산을 통한 전남지역 균형발전을 요구했다. 또 ▲기반시설 투자 ▲임진왜란 등 여수의 구국 역사문화 계승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여수·광양·순천은 산업 위기지역인 만큼 광주전남이 통합됐을 때 우선적으로 구해야될 이유가 있는 곳이다”며 “오래전부터 전남이 잘 살아야 광주도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고, 앞으로도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을 목표로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행사에서 제시된 여수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통합 전략을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도민과의 상생토크’는 2월5일 영광군, 2월12일 고흥군 등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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