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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

AI 요약충북 괴산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4기 군민참여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35명의 군민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2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발굴, 정책 제안, 생활 불편사항 모니터링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역할을 수행하며, 괴산군은 참여단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계획이다.

괴산군,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4기 군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군민참여 기반의 정책 발굴과 생활밀착형 모니터링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군민참여단은 지난해 연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여성·가족·돌봄·안전·지역공동체 등 여성친화도시 정책 전반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군민들이 참여했다.

다양한 생활권과 연령층이 참여단에 포함되도록 구성해 현장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는 군의 설명이다.

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발굴 및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주민 홍보 및 의견 수렴 △사업 추진 과정 점검 및 개선 의견 제시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군은 참여단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참여단이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주길 바라며 군에서도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0년 여성친화도시에 첫 지정된 뒤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 증진을 위해 꾸준히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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