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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겨울철 전기화재 대비 난방·연료 안전관리 집중 홍보

AI 요약울산 남부소방서가 겨울철 전기난방기기 및 난방용 연료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관내 다중이용시설 500여 곳과 노후 공동주택 20여 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집중 홍보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전기히터, 전기장판 등 난방기기 부주의 사용과 이동식 난로의 안전한 사용을 강조하며, 다중이용시설 내 이동식 난로 사용 시 안전장치 부착 등 예외 규정을 안내했다.

울산 남부소방서, 겨울철 전기화재 대비 난방·연료 안전관리 집중 홍보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겨울철을 맞아 전기난방기기와 난방용 연료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짐에 따라 화재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일반음식점 및 피시(PC)방 등) 500여 곳 및 노후 공동주택 2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부소방서는 이들 시설에 전기, 난방·연료 안전관리 포스터 등을 배부해 화재예방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전기·난방기기 등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겨울철 화재는 전기적 요인과 난방기기 부주의, 연료 취급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전기히터, 전기장판, 이동식 난로 등 난방기기의 잘못된 사용은 대형 화재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이동식 난로의 경우 다중이용시설 내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난로가 쉽게 넘어지지 않도록 받침대를 설치해 고정하거나, 전도 시 자동으로 소화 또는 연료 누출을 차단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부착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기온 하강으로 전기장판, 난방기기 등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며 화재의 위험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라며 “다중이용시설 및 노후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겨울철 전기·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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