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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자활기업 ‘디디엠로지스’ 출범 후 안정 운영

AI 요약서울 동대문구가 자활기업 '디디엠로지스'를 통해 지역 생활물류 현장에서 참여자 주도의 공동창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한 디디엠로지스는 중앙자활기금 지원과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배송 장비 확충, 운영 체계 정비, 참여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동대문구, 자활기업 ‘디디엠로지스’ 출범 후 안정 운영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자활기업 ‘디디엠로지스’가 현재 지역 생활물류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주도의 공동창업 모델이 ‘일자리’로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디엠로지스는 2021년 ‘우리동네택배사업’으로 출발해 배송 현장에서 경험을 축적해왔고, 2025년 10월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은 뒤 같은 해 11월 공식 출범했다. 현재는 아파트 단지와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생활물류 배송을 수행하며, 현장 운영을 안정화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출범과 함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으로부터 중앙자활기금으로 지원된 창업자금 1억 원은 배송 장비 확충, 운영 체계 정비, 참여자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입되고 있다.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센터장 변미숙)의 현장 역량도 뒷받침이 됐다. 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전국 250개 기관 평가, 상위 10% 선정), 참여자 역량 증진·사업단 운영성과·자활기업 활성화·지역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디디엠로지스는 참여자들의 도전과 현장 경험이 쌓여 만들어진 값진 성과”라며 “한 사람의 결심이 한 가구의 자립으로, 다시 지역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동대문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변미숙 센터장도 “참여자의 용기가 응원이 되고, 그 응원이 다시 지역의 힘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자립의 길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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