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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공모…2월 6일까지 접수
AI 요약서울 성동구가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시작하고 총 45개 주민 모임에 5,94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동네이웃만들기, 공동체 활동 지원 등 5개 유형으로 나누어 신청받으며, 3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받으며, 1월 16일에는 사업 설명회도 개최된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12일부터 ‘2026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모집을 시작했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공동체를 발굴하여 자치네트워크와의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의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올해 구는 총 45개 주민 모임을 선정해 총 5,940만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동네이웃만들기·공동체 활동지원(자유주제·지정주제)·공동체미디어 지원·공동체공간 활성화 지원 등 총 5개 유형에서 45개 주민 모임을 선정한다. 선정된 모임에는 사업별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성동구 거주 또는 생활권인 3인 이상 주민모임(단체 포함)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월 6일 18시까지 사업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갖춰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에 전자우편(sdma03@naver.com) 또는 방문(무학로6길 50, 쉐르빌상가 219호)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이달 16일 14시부터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열어 추진 일정과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팀(02-2286-6742) 또는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02-2281-030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작년에는 돌봄·공동체 미디어·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45개 사업을 지원했다. 지역사회 활성화 및 봉사활동, 성동과 김소월 시인을 연계한 ‘진달래꽃’ 시집 발간 100주년 프로젝트, 치매 예방 활동 등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사업들이 주민 주도로 펼쳐졌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여러분께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이 사업이 주민 주도의 마을 변화를 이끌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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